결정적인 고비는 2018년에 찾아왔다....
크네비치군비행장에선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과 함께 항공우주군 장비를 살펴봤다....
미국과 거래가 불발하자 중국과 러시아는 자신들이 찬성표를 던졌던 대북제재 완화를 유엔 안보리에 공식 요구했다....
김 위원장의 비준(재가)이 없었으면 불가능했다....